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은 만기도래 회사채 차환기업과 자금수요가 있는 기업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139개 기업이 편입된 3049억원 유동화증권(CBO)을 발행했다. 지난 7월 `건설사 P-CBO`를 `시장안정 P-CBO`로 확대 개편한 이후 네 번째 발행이다. 제도 시행 이후 총 773개 기업에 1조3223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시장안정 유동화증권(CBO)은 차환발행을 지원하는 현대상선과 동부제철 500억원을 비롯해, 건설업 15개 기업에 683억원, 해운업 5개 기업에 261억원 등 만기도래 회사채 차환기업 과 경기순응업종에 전체 발행규모의 47.4%가 지원된다.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16개 기업에 295억원을 지원해 미래 수익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지식기반 기업을 적극 발굴 지원한다. 수출과 신성장동력산업, 창조형서비스업 24개 기업에도 400억원을 지원한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