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청소년 10명 중 8명 스마트폰 소지

남지역 초·중·고교생 가운데 10명 중 8명이 스마트폰을 갖고 있으며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사용시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여학생은 SNS, 남학생은 게임인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충남청소년진흥원에 따르면 도내 15개 시·군의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업중단 청소년 등 2천277명을 대상으로 `충남지역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실태 및 삶의 만족도에 관한 연구조사` 결과 청소년의 83.9%가 스마트폰을 소지했으며 여학생(86.9%)이 남학생(80.8%) 보다 소유비율이 높았다.

학교유형별로는 학업중단 청소년(95.2%), 전문계 고등학교(93.7%), 인문계 고등학교(92.8%), 중학교(90.9%), 초등학교(70.4%) 순으로 나타났다.

사용시간을 보면 하루 3시간 이상 여학생 44.5%, 남학생 29.2%로 여학생이 월등하게 많았으며 사용시간대도 오후 10시 이후는 여학생(21.8%)이 남학생(12.7%) 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용 기능별로는 여학생은 SNS(47.2%), 남학생은 게임(43.7%)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팀/w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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