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화력, 주니어 공학기술 교실 열어

한국남동발전 삼천포화력본부는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발전소 주변지역의 사천, 고성 하이면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니어공학기술교실`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주니어공학기술교실`은 이공계 출신 직원들이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첨단 산업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다. 삼천포화력본부가 진행한 `주니어공학기술교실`에 참여한 초등생들이 직접 조립한 미니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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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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