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 마트에서 TV, 복합기와 나란히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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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상봉점에 입점한 3D프린터 `에디슨`

3D프린터가 대형마트에서 TV, 복합기와 나란히 팔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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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상봉점에 입점한 3D프린터 `에디슨`

3D프린터 전문제조기업 로킷(대표 유석환)은 자사의 데스크톱 3D프린터 `에디슨`이 새로 오픈한 홈플러스 상봉점 전자제품 매장에 입점했다고 22일 밝혔다.

로킷은 일반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대형 마트에 3D프린터 전문 업체가 공식 입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그동안 3D프린터를 전문 제조업체나 디자인회사, 대학 연구소 등에서 주로 이용해왔으나 이번 입점으로 가정에서도 누구나 쉽게 3D프린터를 이용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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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상봉점에 입점한 3D프린터 `에디슨`

로킷은 21일부터 175만원 상당의 노즐 1개 제품 전시를 시작으로 홈플러스 상봉점에서 상시 판매에 들어갔다. 현재 홈플러스 상암, 안산점 등과도 입점 논의를 하고 있다.

이민재 로킷 매니저는 “이제 국내 3D프린터 업체도 해외처럼 제조나 전문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홈` 시장에 들어가서 3D 프린터 생태계를 만들 시기가 됐다”며 “국내 3D프린터 업계의 선두주자인 만큼 다른 기업들보다 한 발짝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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