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나노기술산업단지 산업용지 분양공고 내고 선분양

장성 나노기술 일반산업단지 산업용지 분양이 시작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과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장 배정찬)는 최근 산업용지 분양공고를 내고 선분양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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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분양하는 규모는 산업시설용지 66필지(382,978㎡)로 입주자격은 IT, BT, NT, ET 등 첨단산업 및 기타제조업이면 분양신청이 가능하다.

분양가격은 ㎡당 20만3000원이며 대금납부는 계약금 10% 및 6개월마다 중도·잔금 90%를 분할납부하면 된다.

분양접수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한국산업단지공단 장성사업단에서 진행된다. 입주계약신청은 관리기관인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에서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www.kicox.or.kr)이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홈페이지(www.innopolis.or.kr), 공장설립온라인지원시스템(www.femis.go.kr)을 참조하면 된다.

지난 2007년 개발계획 고시 이후 한동안 지지부진했던 장성나노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11년 산단공이 사업시행자로 새롭게 참여하면서 6년 만에 착수하게 됐다.

오는 2015년까지 전남 장성군 진원면과 남면 일원에 조성되는 장성 나노기술 일반산업단지는 호남고속도로, 광산IC, 장성담양고속도로 등 뛰어난 교통·물류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광주첨단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와 인접해 협업 네트워크 구축에도 용이하다.

장성나노단지에 입주하는 첨단기술기업 등은 광주연구개발특구 육성 특별법에 따라 소득세, 법인세를 3년간 면제받고, 취득세 면제, 재산세 7년간 면제 등 조세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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