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본부,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는 `제12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영흥화력본부는 산업재해 예방활동과 안전문화 구축사업 등 재난안전분야 선도적 역할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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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식 본부장은 “영흥화력이 재난안전경영에 최고 사업장이라는 자부심을 고양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예방적 재난대응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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