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조7842억원, 영업이익 3489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전분기 대비 271.7% 늘어났다.
GS칼텍스는 3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정유부문의 흑자전환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정유부문은 2분기 시설 보수 완료 및 고도화설비 가동으로 9조 6310억원의 매출액과 852억원의 영업이익를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1.9% 증가됐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석유화학부문은 1조 7379억원의 매출액과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204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윤활유부문은 전분기 대비 매출은 6.2%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증가해 3949억원의 매출액과 58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4분기에 동절기 수요 증가와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미국 양적완화 축소, 중동 정세 변동 등 여러 요인의 혼재로 정제마진 보합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