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행장 윤용로)과 하나SK카드(대표 정해붕)가 공동으로 11월 한달 간 `겨울 초입에 떠나는 따뜻한 온천 여행`이라는 테마로 `이천 테르메덴 입장권 1만원 행사`를 진행한다. 외환카드·하나SK카드 전고객(체크카드포함, 전월 실적 무관)이 참여 할 수 있으며, 기간 중 1일 1회 한해 이천 테르메덴 입장권을 본인회원은 1만원, 동반자 3인까지 30% 할인 받은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매 할 수 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