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는 파고다어학원(대표 박경실)과 이달 5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3개월간 윈도 8.1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존은 파고다어학원 강남과 종로 두 곳의 로비에 각각 마련되며, 윈도 8.1이 설치된 삼성전자의 최신 노트북 `아티브 북9 라이트(Lite)`와 태블릿 PC `아티브 탭3`가 전시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윈도와 PC는 물론이고 어학 학습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및 직장인들을 위해 터치스크린을 통해 즐기는 `파고다스타(www.pagodastar.com)`의 동영상 강의 시범행사, 윈도 8.1 및 삼성 PC 제품의 주요 기능 체험, 게임대회 등 다양한 현장행사가 마련된다.
또 참가자들은 추첨을 통해 MS 태블릿 PC `아티브 탭3`, 파고다어학원 수강 할인권, 파고다스타 동영상 무료 수강권 및 할인권, 커피 기프티콘 등 푸짐한 상품도 받을 수 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