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은 29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2013 세계 BSC 전략실행대상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상을 받았다. BSC 명예의 전당은 전 세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최고 성과관리 품질과 획기적 조직성과를 달성한 기업에 수여하는 것이다. 장남철 남동발전 경영지원본부장(사진 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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