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대표 이윤종) 입사 첫 돌을 맞은 신입사원들이 서울 마포구 서교호텔에서 열린 1주년 축하식에서 돌잡이 행사를 가졌다. 아주캐피탈은 입사 1년차 신입사원 23명을 초청해 회사 구성원으로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이색 축하자리를 마련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아주캐피탈(대표 이윤종) 입사 첫 돌을 맞은 신입사원들이 서울 마포구 서교호텔에서 열린 1주년 축하식에서 돌잡이 행사를 가졌다. 아주캐피탈은 입사 1년차 신입사원 23명을 초청해 회사 구성원으로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이색 축하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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