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1년만에 업그레이드 `아기가사랑 플러스` 세탁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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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3㎏ 용량 전자동세탁기 신제품 `아가사랑 플러스`를 출시했다.

세탁기는 삶음 세탁 기능을 탑재한 아기옷 전문 세탁기로 2002년 처음 출시 후 11년 만에 업그레이드했다. 삶음 세탁 기능은 알레르기균과 악취를 없애 주는 살균 효과와 세탁물의 색을 더욱 희고 선명하게 하는 표백 효과가 있다. 슬림한 사이즈로 좁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이중도어와 과열방지센서 등 안전장치를 갖췄다. 모델이 아가사랑 플러스 세탁기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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