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도 대규모 화재로 120여명 사망
방글라데시 의류공장 화재
방글라데시에 위치한 한 의류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적어도 여성 근로자 6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방글라데시 경찰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북서쪽에 있는 스마트 의류공장 1층에서 발생했으며 이 화재로 인해 근로자 6명이 불길을 피하다 압사하거나 질식사했다고 전했다.
방글라데시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의 원인이 누전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지난해 11월 25일에도 수도 다카에서 30km 떨어진 의류 공장에서 불이나 120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글라데시 의류공장의 화재가 빈번하네요",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분들의 명목을 빕니다" 등의 반을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