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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금) 15:00~16:00
허욱 한국 IBM 차장
인터넷·모바일·SNS, 그리고 사물인터넷 등으로 더 많은 데이터가 생성되고 활용됨에 따라 빅데이터의 효율적인 저장과 활용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하둡은 이러한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한 표준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인프라 기술들도 다양하게 모색되고 있다.
파워리눅스(PowerLinux)는 파워 프로세서와 서버 기술의 우수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리눅스의 개방성과 혁신성을 결합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IBM 초병렬 공유 파일시스템인 GPFS는 HDFS보다 나은 데이터 관리와 성능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방송에서는 초병렬 공유 파일 시스템 IBM GPFS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파워리눅스(PowerLinux)·GPFS·하둡의 결합은 한 차원 높은 빅데이터 처리 솔루션으로, 데이터의 홍수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웹 캐스트에 참여해 설문에 응답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태블릿PC 스탠드를, 질문을 한 10명에게는 보온병을 나눠준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