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서울 삼성동 무역협회에서 윤상직 장관과 경제 4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상 분야 `손톱 밑 가시`를 제거하기 위해 구성된 `비관세장벽 협의회 사무국` 현판식을 개최했다. 윤 장관(오른쪽 네 번째)과 한덕수 무역협회장(왼쪽 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서울 삼성동 무역협회에서 윤상직 장관과 경제 4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상 분야 `손톱 밑 가시`를 제거하기 위해 구성된 `비관세장벽 협의회 사무국` 현판식을 개최했다. 윤 장관(오른쪽 네 번째)과 한덕수 무역협회장(왼쪽 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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