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창간 31주년을 맞아 과학·IT·경영 분야를 고루 경험한 석학과 당찬 미래를 내다보며 힘차게 달려 나가는 청년을 초청 `2044 그들이 사는 세상`을 주제로 지난달 27일 본사 회의실에서 방담을 펼쳤다. 왼쪽부터 서정욱 전 과기부 장관, 이윤경 하나고등학교 3학년, 한동화 양명고등학교 2학년, 이민화 KAIST 교수.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m
전자신문은 창간 31주년을 맞아 과학·IT·경영 분야를 고루 경험한 석학과 당찬 미래를 내다보며 힘차게 달려 나가는 청년을 초청 `2044 그들이 사는 세상`을 주제로 지난달 27일 본사 회의실에서 방담을 펼쳤다. 왼쪽부터 서정욱 전 과기부 장관, 이윤경 하나고등학교 3학년, 한동화 양명고등학교 2학년, 이민화 KAIST 교수.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