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예술이 조화를 이룬 이색 인터랙티브 전시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서울 독산동 금천예술공장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터치를 하면 빛의 색을 변화시켜 색상 특유의 음색을 내는 `팀랩`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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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예술이 조화를 이룬 이색 인터랙티브 전시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서울 독산동 금천예술공장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터치를 하면 빛의 색을 변화시켜 색상 특유의 음색을 내는 `팀랩`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