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위한 데이트 네비게이션 서비스 `캔디바스켓` 오픈

선도벤처 연계 창업 지원사업으로 창업한 캔디바스켓이 커플을 위한 데이트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시작했다.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를 소진해 준비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는 서비스다. 캔디바스켓(대표 박성모)은 맞춤 데이트 장소를 제공하는 데이트 내비게이션 서비스 `캔디바스켓`을 출시했다.

장지원 캔디바스켓 이사는 “기존 데이트 정보 서비스는 명확한 기준 없이 수집된 정보를 일률적으로 보여주는 형태”라며 “캔디바스켓은 철저한 영업 관리를 통해 선별된 콘텐츠를 사용자 성향에 맞춰 보여줌으로써 `데이트를 위한 미슐랭 가이드`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특히 사용자는 장소를 방문해 피드백을 남길수록 높은 정확도의 맞춤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데이트 히스토리가 기록돼 커플만의 데이트 다이어리로 활용할 수도 있다.

캔디바스켓 서비스는 가맹점과 상생 모델도 만들고 있다. 실제 방문자 수에 근거해 비용을 지불하고 가맹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회사는 중소기업청의 선도벤처연계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 7월 창업한 기업으로 선도벤처기업의 멘토링을 통해 기술컨설팅과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받고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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