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도서지역 LNG공급 국책과제 참여

삼천리는 도서지역에 발전용 연료로 액화천연가스(LNG)를 공급하는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삼천리는 산업통상부에서 주관하는 `2013년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중장기 신규대상과제` 중 `천연가스 디젤 혼소 분산형 발전시스템을 위한 LNG 공급시스템 개발` 과제에 참여한다.

이 과제는 자체적으로 전력을 조달해야 하는 도서지역에서 발전연료로 천연가스와 디젤을 함께 사용하는 친환경적이고 경제적 발전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200억원 규모로 올해부터 4년간 진행되는 이번 과제는 한국가스공사가 총괄하고 삼천리,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대창솔루션, 포스코, 한국가스안전공사, 지엔씨에너지, 에코플러스, 한국기계연구원, 연세대학교, 충남대학교 산학연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가스공사와 참여업체는 `㎿급 천연가스 디젤 혼합연소 분산형 발전시스템`과 도서지역에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눈 `중·소규모 LNG 저장시스템 구축 및 운송방법`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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