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페이(대표 김근묵)는 모바일 직불결제 서비스 `페이톡`을 우리은행과 우체국에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페이톡은 휴대전화만 있으면 별도 앱 설치 등 복잡한 과정 없이 결제 할 수 있다. 김근묵 대표는 “통신사 요금을 페이톡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4분기에는 모바일 월렛(전자지갑) 서비스와 오프라인 결제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인터페이(대표 김근묵)는 모바일 직불결제 서비스 `페이톡`을 우리은행과 우체국에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페이톡은 휴대전화만 있으면 별도 앱 설치 등 복잡한 과정 없이 결제 할 수 있다. 김근묵 대표는 “통신사 요금을 페이톡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4분기에는 모바일 월렛(전자지갑) 서비스와 오프라인 결제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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