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view]헤드폰, 이어폰 시장 볼륨업

삼성이 꿈꿔온 스마트홈 세상이 내년 본격적으로 꽃을 피운다. 삼성전자는 내년 초 신개념 스마트홈 솔루션 상용화에 나선다. 모든 삼성전자 가전을 하나의 앱으로 제어하는 컨셉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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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배기자 j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