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경영진들의 행복한 아침밥賞

서진원 신한은행장과 임원이 영업점을 직접 찾아가는 `아침밥賞 이벤트`를 열었다. 이벤트는 경영진 현장 방문을 통해 영업점 창구에서 직접 고객을 응대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진원 은행장을 비롯한 10명의 임원들이 한명씩 10개지점을 방문해 행사를 진행했다. 12월까지 각자 매월 1개 영업점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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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원 신한은행장이 종로3가지점을 직접 방문해 상반기 고객응대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과 샌드위치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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