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제약 및 화학 기업인 머크는 LCD 액정 발견 125주년을 기념해 독일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2일 밝혔다.
LCD 핵심 소재인 액정은 머크가 125년 전 발견한 기술이다. 소비 전력이 낮고 선명한 영상 구현이 가능해 다양한 기기의 디스플레이로 활용됐다.
독일화학회는 이달 초 액정발견 125주년 기념 세미나를 담스타트에서 개최하고, 머크 본사에서는 세미나 후 전시회를 진행한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
독일 제약 및 화학 기업인 머크는 LCD 액정 발견 125주년을 기념해 독일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2일 밝혔다.
LCD 핵심 소재인 액정은 머크가 125년 전 발견한 기술이다. 소비 전력이 낮고 선명한 영상 구현이 가능해 다양한 기기의 디스플레이로 활용됐다.
독일화학회는 이달 초 액정발견 125주년 기념 세미나를 담스타트에서 개최하고, 머크 본사에서는 세미나 후 전시회를 진행한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