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기청 10월11~12일 전자파 무상교육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과 한국전파진흥협회 전자파기술원은 10월 11, 12일 이틀간 전자파(EMC) 무상교육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전기전자제품 및 정보통신장비 등에서 발생하는 유해 전자파로 주변 전자기기에 오작동을 유발하는 피해사례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자파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중소기업 시장 진입을 위한 전자파 해결문제가 대두됐지만 그동안 광주전남지역 IT 기업은 EMC전문 교육을 위해 수도권을 찾아야 했다. 광주·전남중기청은 경제적 비용과 시간이 소모되는 중소기업의 애로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전자파 문제해결과 대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노이즈 성분에 따른 필터 설계방법 및 적용, EMC를 고려한 전원설계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광주전남중소기업청과 전자파기술원(www.emti.or.kr)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50명 선착순 마감이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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