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교통 수원 2013 개막

차 없이 사는 미래 체험 `생태교통 수원 2013(EcoMobility WorldFestival 2013)`이 1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일원에서 개막했다. 아름답게 장식된 거대 자전거가 위용을 뽐내고 있다. 행사 기간 행궁동 시범지역에서는 세계 최초로 주민이 자동차 없이 비동력 이동수단만으로 실제 생활을 하며 기후변화 문제와 미래 도시모델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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