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 사물간인터넷 SW 기업 센시노드 인수

ARM이 사물간통신(M2M)용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를 인수하면서 M2M 시장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ARM은 사물간인터넷(IOT) 전문업체 센시노드를 인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센시노드는 저전력 전자제품용 프로토콜 `6LoWPAN(IPv6 over Low power Wireless Personal Area Network)`와 `CoAP(Constrained Application Protocol)` 표준을 바탕으로 인터넷국제표준화기구(IETF), 지그비(Zigbee) 설계자산(IP), 유럽통신표준화기구(ETSI) 규격, 오픈모바일얼라이언스(OMA) 라이트웨이트 규격 등 무선 통신 기술에 관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한 회사다.

ARM은 센시노드 인수로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건물, 스마트기기, 차량간 통신을 지원하는 사물간인터넷(IoT) 시장에 조기 안착한다는 전략이다. `엠베드(mbed) 프로젝트`를 통해 `코어텍스` 프로세서 시장 확대에 나섰다. 다양한 개방형 표준과 자사 프로세서를 연계해 무선센서, 스마트 기기, 홈케어, 웨어러블컴퓨팅 기기간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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