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조5667억원, 영업이익 938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6.1%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와 비교해 1.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분기 수출액은 약 8조21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69.2%의 비중을 차지했다.
정유부문은 정기 시설보수와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에 따른 정제마진 축소로 9조4284억원의 매출과 1303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적자 규모는 4306억원 축소됐다.
석유화학부문은 1조6999억원의 매출과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한 175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윤활유부문은 제품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액, 이익규모가 모두 증가, 4211억원의 매출과 51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하반기에는 석유수요 증가와 유가 회복에 따른 정제마진 상승으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GS칼텍스 2분기 부문별 실적
[단위 :억원]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