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악의 전력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12일부터 사흘간 공공기관의 냉방기와 공조기 가동을 전면 금지했다. 이날 오후 서울 삼성동 전력거래소에서 직원들이 전력상황판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정부는 최악의 전력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12일부터 사흘간 공공기관의 냉방기와 공조기 가동을 전면 금지했다. 이날 오후 서울 삼성동 전력거래소에서 직원들이 전력상황판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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