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우표전시회`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과 전시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스마트패드를 활용한 우표 전시 조형물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올해 5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우표전시회`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과 전시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스마트패드를 활용한 우표 전시 조형물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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