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가전시장의 화두는 ‘제습기’다. 비가 오면 온도는 내려가는 반면 습도는 높아진다. 높아진 습도 때문에 빨래는 눅눅해지고 냄새도 난다. 가만히 있어도 불쾌지수가 높아져 일의 능률 또한 떨어진다. 이런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제습기를 찾는 이들이 늘었다. 갤럽리서치는 작년 4%였던 제습기 보급률이 올해 10%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무서울 것 없이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제습기 시장. 하지만 문제는 없는 걸까?
◆커지는 제습기 시장, 높아지는 불만들=가장 큰 문제는 높은 소음과 소비전력이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습기의 소음은 대부분 30~40dB 내외다. 층간소음 기준이 40dB인 것을 감안할 때 이는 결코 적은 수치가 아니다. 소음의 경우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 예민한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섣불리 제습기를 구매할 경우 소음 공격에 그대로 노출되는 것이다. 장시간 틀어놔야 하는 상황에선 300W의 소비전력 또한 부담이다.
습기가 많은 날엔 물통이 금방 가득 차게 된다. 이걸 비우는 일도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다. 높은 가격과 더운 바람이 나온다는 것도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기존 제품들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제습기’가 뜨고 있다. 이들 제품은 유지비나 전기세 걱정 없다는 점. 인체에 무해하단 점이 장점이다. 설치가 간편하며 제품에 따라 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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