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LED조명` 아프리카 베넹공화국 밝힌다

광주에서 생산된 LED조명이 아프리카 베넹공화국 아보메이시 거리를 밝힌다.

광주시는 지난 2010년 4월 우호협정을 체결한 아보메이시에 공공조명시설과 LED 조명,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을 지원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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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은 지난 4월 광주를 방문한 그렐레 베넹공화국 환경주택도시개발부장관이 강운태 시장에게 요청한 데 따른 것으로, 관련기관 협의를 거쳐 이뤄지게 됐다.

광주시는 가로등주와 램프, 안정기 등 총 50본의 공공조명시설을 지원하고, 한국전기공사협회 광주지회는 전선관과 케이블 등 부속자재를 제공한다.

지원 물품은 노후가로등 정비사업으로 철거되는 조명시설의 재활용 과정을 거쳐 내년 1월 발송할 예정이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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