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대표 최평락)은 발전회사 가운데 처음으로 `탄소경영보고서 2012`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고서는 국제기준과 산업통상자원부 규격에 맞춰 작성됐다. 탄소경영활동과 성과에 검증기관의 현장조사 등 엄격한 심사와 평가도 병행됐다.
보고서는 유연탄의 수입부터 보일러 연소에 이르기까지 전기생산 전 과정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산정, 공개했다.
최평락 사장은 “투명하고 환경 친화적 발전소 운영을 이해관계자에게 전달하는 탄소정보체계를 마련하고자 보고서를 발간했다”며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받는 녹색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중부발전은 지난 1년간 신재생에너지 발전, 바이오매스 혼합 연소, 대용량 증기터빈 성능개선 등으로 224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바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