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요리사로 나선 은행장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이 지난달 출시한 콩나물 통장 수신액 3000억원 돌파를 기념해 일일 요리사로 나섰다. 허 행장이 직접 만든 요리를 직원들에게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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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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