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일일 요리사로 나선 은행장 발행일 : 2013-06-18 14:18 업데이트 : 2014-02-14 22:02 지면 : 2013-06-19 24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이 지난달 출시한 콩나물 통장 수신액 3000억원 돌파를 기념해 일일 요리사로 나섰다. 허 행장이 직접 만든 요리를 직원들에게 대접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길재식 기자기사 더보기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가상자산시장 '법인계좌 허용' 환영, 2단계 입법 서둘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