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웃, 에너지저장장치(ESS)

원전 정지와 무더위에 따른 전력 사용량 급증으로 블랙아웃 공포가 확산되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ESS 전문기업 주하에서 연구원들이 3Kw급 ESS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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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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