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가입자 100만명 돌파

대한민국 1위 모바일 중고 장터앱 `번개장터`를 서비스하는 퀵켓(대표 장원귀)은 업계 최초로 누적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번개장터는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 170만 건을 기록 중인 모바일 1위 중고 장터앱으로 하루 약 2만 5천건의 신규 판매글들이 게시되고 있다. 최근엔 번개장터내 파워셀러를 위한 광고 상품인 `모바일 원클릭 번개광고` 기능을 추가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모바일 원클릭 번개광고의 매출은 매월 5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장원귀 대표는 “이제는 모바일로 중고 물품을 사고 판매하는 일이 새로운 습관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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