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 중국인터넷주소관리기관과 MOU

한국인터넷진흥원은 30일 중국과 인터넷주소관리 및 사이버보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KISA는 중국인터넷주소관리기관(CNNIC)과 인터넷주소자원에 관한 기술·인적 교류 확대를 위해 30일 MOU를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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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오른쪽)이 CNNIC CEO Xiaodong Lee과 MOU 서명 후 악수하고 있다.

CNNIC은 중국의 국가도메인 및 IP주소를 할당·관리하는 기관으로 1997년 중국정부와 중국과학원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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