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서울 잠실·목동과 부산 사직야구장 등 전국 8개 주요 야구장에 2.1GHz 대역의 매크로 롱텀에벌루션(LTE) 기지국을 추가 구축했다고 밝혔다.
기지국 구축으로 야구장을 찾은 LG유플러스 가입자의 스마트폰에는 800㎒ 대역과 2.1㎓ 대역중 최적의 주파수를 선택해 사용하는 멀티캐리어(MC) 기술이 적용돼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데이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안동욱LG유플러스 LTE구축TF PM은 “데이터 트래픽이 늘어남에 따라 트래픽 분산을 통한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2.1GHz 대역에서 LTE RRH 기지국은 물론 피코셀 구축도 병행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기존 LTE 보다 2배 빠른 LTE 어드밴스트 서비스를 제공, 풀HD·3D 등 초고화질 영상서비스를 더욱 빠르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