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을부터 T오픈랩을 통해 50개가 넘는 아이디어가 접수됐습니다. 근일 내 사업화가 진행될 사업만 벌써 2건이나 됩니다. 회사 차원에서 T오픈랩에 대한 기대와 지원이 커지고 있는 만큼 조만간 성공스토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최진성 SK텔레콤 T오픈랩 원장은 13일 IT벤처포럼 주관으로 열린 세미나에서 향후 T오픈랩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 원장은 “매달 개발자 포럼을 통해 테마를 정하고 그에 부합하는 사업화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다”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중소기업과 상생한 서비스 모델로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다소 민감할 수 있는 협력 이후 중소기업과 지분이나 수익 배분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최 원장은 “SK텔레콤 기본 방침은 상생이기 때문에 중소기업이 갖고 있는 지적재산권 등은 최대한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동 개발한 부분에 대해서는 공동 소유가 되야한다는 기조에는 변함이 없지만 중소기업에 대한 우대가 기본 방침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사업화를 통해 사회에 대한 기여도를 높이는 것이 최우선이며 수익을 올리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공정하게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앞으로 T오픈랩 운영 계획에 대해 최 원장은 “T오픈랩을 통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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