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용관)은 나눔테크(대표 최무진)가 최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설 소프트웨어(SW)공학센터에서 지원하는 SW공학기술 현장적용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SW공학기술 현장적용 지원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SW품질 및 생산성 강화를 위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것이다. 기업의 현안과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SW공학기술의 산업현장 적용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일반SW산업 분야와 융합SW산업 분야로 나뉘며 과제당 최고 1억원까지 지원되는 사업이다.
나눔테크가 지원한 분야는 의료, 자동차, 모바일, 로봇, 국방 등 융합SW산업 분야로 의료부분인 자동제세동기에 선정됐다. 자동제세동기는 심장세동 상태의 심장마비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을 소생시키는 응급의료장비다.
나눔테크는 지난해 진흥원의 SW성능개선지원사업을 통해 자동제세동기의 UI 디자인 개선 및 소프트웨어 품질을 향상시켜 45%의 매출신장을 달성했다. 또 의료용SW 아키텍처를 확보했으며 SW품질역량센터에서 실시한 SW컨설팅으로 이번 지원사업을 신청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