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조기유학 알짜 정보만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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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 및 영어학습 박람회 2013, 해외이민 관련 명확한 정보 제공

포털 사이트에서 ‘미국 이민’과 같은 관련 키워드를 검색해보면, 엄청난 양의 정보가 쏟아진다. 이러한 정보 홍수 속에서 나에게 딱 맞는 양질의 정보를 찾기란 복잡하고 어렵기만 하다. 부부에게는 제 2의 삶을, 사랑하는 자녀에게는 보다 나은 미래를 펼쳐주고 싶은 그 소중한 마음과 뜻을 성취하고 이뤄내기 위해서는 보다 든든하고 확실한 조력자를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터.

한국전람㈜(대표 이홍규)은 이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들에게 명확하고 신뢰할 수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지난 2006년부터 ‘조기유학 및 영어학습 박람회(Early Study Abroad & English Learning Fair)’를 코엑스에서 진행해 오고 있다.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조기유학 및 영어학습 박람회 2013(Early Study-abroad & English-learning Fair 2013; 에세프 2013)’은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어권 국가로의 교육 이민, 조기유학(단기유학 및 어학연수 프로그램, 초중고 교환학생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영어 및 제 2 외국어 습득을 위한 국내외 교육 프로그램 및 어학캠프, 전문도서(영어 전문 잡지 및 신문 등), 어학기자재(어학기, 단어암기장, 전자수첩 등)에 대해 살펴 볼 수 있는 대규모 행사다. 해외 이민 및 조기유학, 영어학습과 관련된 다양하고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

박람회 관계자는 “요즘은 아이들 영어교육은 교육대로, 유학은 유학대로, 이민은 이민대로, 이렇게 따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유학과 성인이 되어서의 유학, 그리고 그를 위한 영어 교육과 그 뒤를 위한 이민까지, 통합적으로 준비하려는 추세이다.”라며 “트렌드를 반영하여 보다 많은 분들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조기유학과 영어학습, 나아가 이민 정보까지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박람회 내용을 구성하였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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