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23일 사회적기업 상품 전용매장인 `스토어 36.5` 서울 동작점에서 함께일하는재단,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친환경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장일형 한화그룹 사장(왼쪽)과 이세중 함께일하는재단 상임이사가 1차년도에 지원한 사회적기업의 특별전을 위해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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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23일 사회적기업 상품 전용매장인 `스토어 36.5` 서울 동작점에서 함께일하는재단,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친환경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장일형 한화그룹 사장(왼쪽)과 이세중 함께일하는재단 상임이사가 1차년도에 지원한 사회적기업의 특별전을 위해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