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IGCC 현장 점검

한국서부발전은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에서 국내 처음으로 태안에 건설되는 가스화복합발전(IGCC) 실증플랜트의 기자재 제작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문덕 서부발전 사장이 발전 기자재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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