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행장 윤용로)은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 설립 이후 한 달 만에 자문서비스 신청건수가 100건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는 지난 2월 시중은행 최초로 설립돼 기업 고객 대상으로 자문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자문서비스 신청 건수 중 80% 이상이 중소기업이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외환은행(행장 윤용로)은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 설립 이후 한 달 만에 자문서비스 신청건수가 100건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는 지난 2월 시중은행 최초로 설립돼 기업 고객 대상으로 자문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자문서비스 신청 건수 중 80% 이상이 중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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