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춘곤증과 함께 늘어만 가는 분실 휴대폰 발행일 : 2013-04-08 18:00 업데이트 : 2014-02-14 22:01 지면 : 2013-04-09 2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봄의 불청객 춘곤증과 함께 분실 휴대폰이 늘어나면서 8일 서울 서초구 핸드폰찾기콜센터(02-3471-1155) 직원들이 분류에 한창이다. 길 잃은 아이가 부모를 기다리는 듯 수많은 분실 휴대폰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춘곤증핸드폰찾기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