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8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윈도우 XP에 대한 모든 지원이 내년 4월 8일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전면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윈도우 XP 사용자는 PC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지원 종료 시점 이전에 상위버전의 윈도우로 전환할 것을 권고했다. 김명호 MS 최고기술위원이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8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윈도우 XP에 대한 모든 지원이 내년 4월 8일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전면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윈도우 XP 사용자는 PC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지원 종료 시점 이전에 상위버전의 윈도우로 전환할 것을 권고했다. 김명호 MS 최고기술위원이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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