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침대 매트리스 세척...집에서 하는 초간편 스마트 제품 화제

"침대 매트리스 관리 어떻게 하세요?" 침대는 한 번 사면 몇 년 동안은 바꾸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결혼식 혼수로 구매해서 평생을 쓰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잘 교체하지 않는 제품 중에 하나다.

인생의 반은 잠자는 거라고 하는데 관리가 안되고 오래된 침대는 숙면을 방해하며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어 주의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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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침대 매트리스 관리다. 세탁 및 건조가 거의 불가능하고 장마철이나 우기 때는 습도에 노출되면서 눅눅하기 변하기 까지 한다.

물론 매트리스 전문 세탁 업체에 맞길 수 있지만 비용이 상당하기 때문에 자주할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더러운 매트리스를 깨끗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좀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세균이나 곰팡이를 확실하게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곰팡이, 진드기, 박테리아, 화학물질, 미세먼저의 천국으로까지 불리는 침대 매트리스. 이런 매트리스에서 잠을 자면 건강을 해치는 지름길이 된다.

그럼 침대 매트리스를 건강하고 쾌적하게 만들 방법은 없을까?

침대를 통째로 빨아 햇빛에 말려 사용한 느낌을 그대로 주는 제품이 나와 화제다.

침대과학의 혁명으로 상쾌하고 따뜻하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는 침대 매트리스 온풍 살균 건조기가 국내에도 전격 선보인다.

온 가족이 깃털처럼 가볍고 개운하게 잠을 잘 수 있는 `잠솔`은 건강한 수면을 위해 쾌적한 잠자리 환경을 제공한다.

침대 매트리스를 빨고 소독하지 않아도 세균이나 곰팡이, 냄새까지 제거해주고 여름에는 쾌적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계절에 따라 건강한 잠을 잘 수 있게 한다.

또한 두한족열 방식으로 상체보다 하체가 더 따뜻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더욱 숙면에 도움을 준다.

사용법 또한 간단하다.

현재 쓰고 있는 매트리스를 그대로 활용하면 된다. 잠솔을 설치할 곳에 가이드 스티커를 붙인 후 십자형으로 4.5cm 구멍을 내고 본체를 설치하면 끝. 필요에 따라 리모콘 거치대를 장착해서 멀리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능모드도 다양하다. 숙면(자동)모드, 수동모드, 살균모드, COOL모드, 예약모드 등 총 5개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제품을 써본 사람들은 호평 일색이다. 잠솔을 구매한 한 회원은 "잘 때 추워서 양말을 신고 자는데 잠솔을 사용하고 나서는 발은 뜨겁고 머리는 차갑게 두한족열이 자연스럽게 되면서 양말을 이제 신지 안아도 되요"라고 사용소감을 밝혔다.

게다가 잠솔은 전기요금 걱정도 없다. 겨울철 난방사용 시 전기요금은 월 2,250원(100W x 10시간 x 30일 x 75원)이며 여름철 살균/탈취 항균 동작 시 월 675원(100W x 3시간 x 30일 x 75원, 누진세제외) 밖에 나오지 않는다.

침대 매트리스 온풍 살균 건조기 `잠솔`은 세균이나 진드기, 곰팡이 등이 서식하고 냄새가 나는 매트리스에 뛰어난 항균작용으로 365일 사계절 내내 뽀송뽀송하고 쾌적한 수면 공간을 제공한다.

건강한 숙면과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주는 두한족열 방식을 적용해 더욱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잠솔`은 즐거운 쇼핑세상 리빙클럽(www.livingclub.co.kr)에서 국내 론칭 기념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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