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이주민 여성 지원 위해 자선 커피 판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 수석부행장(사진 왼쪽)과 임직원들이 22일 중구 다동 소재 본점에서 연 자선커피 판매 행사에서 커피를 사고 있다. 행사에서 얻어진 수익금은 이주민노동자 지원 NGO `지구촌사랑나눔` 기부해 이주민 여성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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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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