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신안전문화 정착한다

한국중부발전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안전시스템을 도입하고 안전점검 행사를 펼친다. 중부발전은 지난 3월 11일부터 15일까지를 `특별안전의 날`로 지정하고 모든 발전소가 참여해 전 직원 안전교육, 안전사진 전시회, 부서별 화재취약설비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중부발전 서천화력발전소에서 화재진화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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