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골프존과 `마이샵` 공급 및 서비스 구축 MOU

SK텔레콤이 골프존, 지불결제 솔루션 전문업체 스페컴과 스마트 매장 운영 솔루션 `마이샵` 공급과 서비스 구축을 추진한다.

3사는 SK텔레콤의 `마이샵`을 활용, 전국 5000여개 스크린골프 매장의 효율적 운영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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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골프존(대표 김영찬·김원일), 스페컴(대표 이재현)과 협약을 맺고, 스마트 매장운영 솔루션 `마이샵` 공급과 서비스 구축을 공동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3사는 SK텔레콤의 마이샵을 활용해 전국에 위치한 5000여 골프존 매장의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SK텔레콤은 매장 운영에 필요한 상권분석, 고객관리, 실적관리, 타겟 마케팅 등 기존 `마이샵`이 제공하는 경영지원 기능에 골프존 시스템이 설치된 스크린골프 매장에 특화된 결제, 예약관리, 포인트사용 등의 부가서비스를 포함한 최적의 솔루션을 개발,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문의 전화만으로 인적 사항과 방문 기록 등 고객의 각종 이력을 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한 `전용 발신자번호표시(CID)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하고,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무료 문자서비스를 통한 `SMS 고객관리 시스템`도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스페컴과 골프존 시스템이 설치된 스크린골프 매장에 `마이샵` 솔루션을 적기에 설치하고, 효율적 운영과 유지보수를 지원할 방침이다.

원성식 SK텔레콤 솔루션사업본부장은 “`마이샵` 서비스가 골프존 사업 경쟁력과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골프존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국내 다양한 분야에 `마이샵` 서비스를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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