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골프존, 지불결제 솔루션 전문업체 스페컴과 스마트 매장 운영 솔루션 `마이샵` 공급과 서비스 구축을 추진한다.
3사는 SK텔레콤의 `마이샵`을 활용, 전국 5000여개 스크린골프 매장의 효율적 운영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매장 운영에 필요한 상권분석, 고객관리, 실적관리, 타겟 마케팅 등 기존 `마이샵`이 제공하는 경영지원 기능에 골프존 시스템이 설치된 스크린골프 매장에 특화된 결제, 예약관리, 포인트사용 등의 부가서비스를 포함한 최적의 솔루션을 개발,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문의 전화만으로 인적 사항과 방문 기록 등 고객의 각종 이력을 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한 `전용 발신자번호표시(CID)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하고,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무료 문자서비스를 통한 `SMS 고객관리 시스템`도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스페컴과 골프존 시스템이 설치된 스크린골프 매장에 `마이샵` 솔루션을 적기에 설치하고, 효율적 운영과 유지보수를 지원할 방침이다.
원성식 SK텔레콤 솔루션사업본부장은 “`마이샵` 서비스가 골프존 사업 경쟁력과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골프존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국내 다양한 분야에 `마이샵` 서비스를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