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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 장애인 자활시설 지원 1호점 개소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가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손잡고 장애인 자활시설 건립·개보수 지원 사업을 벌인다. 이두형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장, 이윤숙 카페 이레 직원, 장애란 동천의집 원장(왼쪽부터)이 1호점 `카페 이레(노원구 하계동)` 개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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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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